총상금 15억원 최대 규모’ 제네시스 챔피언십, 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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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15억원 최대 규모’ 제네시스 챔피언십, 8일 개막

관리자 0 376 09.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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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최다 상금 규모의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 상금 3억원)이 오는 8일 개막한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 7350야드)에서 열린다.

지난 2017년 한국 남자 골프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출범한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지난 3년간 성공적으로 대회를 개최하며 명실상부한 코리안투어를 대표하는 대들보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로 위축된 남자 골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자 한층 더 선수와 팬에게 다가가는 대회로 준비 중이다.

▲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수와 팬들을 위한 통 큰 결정

2020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수들과 팬들을 위해 통 큰 결정을 내렸다. 가장 먼저 총상금 15억원과 우승 상금 3억원을 유지, 이번 시즌 열리는 총 11개의 KPGA 코리안투어 정규 대회 중 최대 상금 규모를 이어갔으며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차량 GV80을 부상으로 제공하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두 개 대회 (더 CJ컵 @ 섀도 크리크,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권을 부여한다.

▲ 신예 돌풍 VS 관록의 베테랑 맞대결 구도

올해 KPGA 코리안 투어는 신예 돌풍이 뜨겁다. 현재 시즌 2승을 거두며 제네시스 포인트 랭킹 1위인 김한별(24)은 시즌 3승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직전 대회에서 4차 연장 접전 끝에 통산 첫 승을 거둔 이창우(27), 그리고 이번 시즌 나란히 두 차례 준우승을 거두며 차세대 영건으로 급부상한 이재경(21)과 김민규(19) 역시 2020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신예 돌풍을 이어가고자 한다.

이에 반해 관록의 베테랑 역시 만만치 않다. 초대 우승자인 김승혁(34)과 2018년 우승자 이태희(36)는 다시 한번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해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 올리고 있다. 또한 KPGA 코리안 투어 포함 개인 통산 12승의 양용은(48), 지난해 제네시스 대상인 문경준(38), KPGA 코리안투어 시즌 4승의 이수민(27)까지 출전해 신예들의 돌풍을 잠재우고자 한다.

선수들의 타이틀 경쟁도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회별 우승자에게 1000점이 부여되는 제네시스 포인트 규정과 잔여 대회를 고려할 때, 이번 제네시스 챔피언십 대회의 결과가 코리안투어 선수들의 일 년 농사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또한 2020 제네시스 챔피언십 종료 기준으로 포인트 상위 3명에게는 더 CJ컵 @ 섀도 크리크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

▲ 선수의 안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진정성 있는 지원

제네시스 챔피언십 대회가 자랑하는 최고 수준의 선수 편의 서비스는 올해도 계속된다. 선수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역대 챔피언과 제네시스 포인트 톱 텐에는 제네시스 브랜드 차량(GV80 또는 G80)과 스페셜 캐디 빕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나머지 선수들 역시 호텔과 대회장 간 차량 지원(G80)으로 이동 편의를 도모했으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경기 준비에 임할 수 있도록 멀티 브랜드 볼 제공을 올해 최초로 도입한다.

[사진=제네시스 챔피언십 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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